피카츄 몸통박치기 당하고 헐리우드 의심 받는 감독
2019.11.11 10:45:26

프랑크푸르트와 프라이부르크의 경기도중 여러가지 의미로 축구 역사계에 길이 남을 레전드 장면이 탄생.

 

 

프랑크푸르트의 다비드 아브라함이 상대팀 감독에게 어깨빵을 함.

 

 

그일로 벤치 클리어링까지 일어나고, 프라이부르크의 그리포 선수가 아브라함의 얼굴을 가격함.

 

 

 

근데 감독님 표정이.....

 

너무 찰져서 웃겨요ㅋㅋㅋㅋㅋ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