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에릭센의 대체자로 영입하려는 아약스 미드필더 | |
2019.11.11 15:42:45 | |
영국 언론 '90min'에 따르면 토트넘은 에릭센의 가장 유력한 대체자 후보로 아약스의 지예흐를 뽑았다.
에릭센은 2020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지만, 다가오는 1월 겨울이적시장에 알맞은 제의가 온다면 토트넘은 매각할 의사가 있다.
최근 로셀소가 좋은 폼을 보이고있긴 하나, 부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대체자를 영입하려고 한다.
토트넘은 스포르팅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로마의 로렌조 펠레그리니, 셀타의 브라이스 멘데즈에게도 관심이 있다.
그러나 지예흐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