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경기 후폭풍..?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싸운 맨시티와 리버풀 선수들
2019.11.12 09:33:41

 

잉글랜드 대표팀은 몬테네그로와 경기를 앞두고, 세인트 조지 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했다.

 

그러나 훈련 도중 지난 11일 안필드에서 열린 맞대결에서도 수차례 언쟁을 펼친 고메즈와 스털링은 물리적으로 충돌했고, 동료들이 강하게 말린 후에야 사태가 진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털링이 먼저 시비를 걸어왔고 고메즈는 참다가 결국에는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스털링을 명단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 참고 epl 리버풀 vs 맨시티 스털링과 고메즈의 충돌 장면

 

 

원문: https://twitter.com/_pauljoyce/status/119403012223342182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194030122233421824&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2374640687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