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티치 "뛸 기회를 빼앗겨 너무나 슬프다" | |
2019.11.13 23:37:18 | |
라키티치는 올 시즌 단 한 차례 선발 출전을 했으며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제가 딸의 장난감을 뺏으면 딸은 슬퍼할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나에게서 공을 가져갔고 나는 슬프다.
코치와 클럽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하지만 나는 지난 5년 동안 클럽에 많은 것을 줬다.
내가 원하는 것은 계속 즐길 수 있는것, 그것이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나는 지금 38세가 아니라 31로 지금이 최고의 폼이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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