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는 축구가 즐겁지 않았다고 밝힌 선수ㄷㄷㄷㄷ | |
2019.11.14 14:49:21 | |
'골닷컴'과 인터뷰에 따르면 모라타는 잉글랜드에서 축구는 즐겁지가 않았다고 밝혔다.
모라타 曰 "잉글랜드에서 했었던 몇몇 경기들에서는 팀 동료들이 내가 자유롭게 있는 것을 봤을 때, 그들이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외출을 하고 싶지도 않았고,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았고, 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잉글랜드에서 축구는 즐겁지가 않았고, 압박감에 시달려 와이프에게 1월에 가능하면 멀리 떠나자고 얘기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포함한 다수의 클럽에서 오퍼를 받았고, 첼시는 남기를 원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기로 결정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출처: 락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