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더슨 "수아레즈 개 때릴뻔한 썰 푼다" | |
2019.11.14 22:51:43 | |
핸더슨이 리버풀로 왔을 때 수아레즈는 이미 팀 내 핵심 선수 였다.
수아레즈는 핸더슨의 경기력에 불만을 표했고 핸더슨은 큰 상처를 받았다.
"나는 그때 젊은 선수였다. 수아레즈에 비난에 나는 훈련에서조차 이 팀에 있을 실력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수아레즈는 ‘what the f***'이라면서 마치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되는 것 처럼 말했다"
"그것은 큰 상처였고 3번 정도 반복되니까 나는 폭발했고 수아레즈를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핸더슨은 이 사건이 수아레즈와의 관계의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그 당시 수아레즈는 환상적인 선수였고 지금도 연락한다. 배울 점이 많은 선수다"
출처 :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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