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구단에서 영입을 노리는 프랑스 국적 공격수ㄷㄷㄷㄷ | |
2019.11.15 15:35:06 | |
가제타 - 인테르
램파드 감독의 주전 공격수로 선택 받지 못한 지루는 첼시에서 고작 211분밖에 못 뛰었다.
그는 이전에 6개월가량 콘테의 코칭을 받은바있고, 모든상황이 1월에 인테르와 사인하도록 흘러가고있습니다.
가제타 보도원에 따르면 이미 인테르와 지루의 에이전트는 수차례 접촉했고, 좋은 소식은 지루가 인테르행에 동의했다는점입니다.
미러 - 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는 이미 지난 해 여름 지루의 영입을 제의했다 거절당한 바 있다. 첼시는 £5M을 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 계약으로 팀을 옮길 수 있으나, 내년 여름 유러피언 챔피언쉽 프랑스 스쿼드에 들기 위해 1월에 팀을 옮기고 싶어한다.
원문: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chelsea-outcast-olivier-giroud-eyed-20885411
출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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