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체흐
DF: 이바노비치 테리 케이힐 에슐리콜
MF: 캉테 미켈 램파드
FW: 마타 드록바 아자르
미켈이랑 마타가 논쟁이 될거 같은데
풋볼런던에서는 미드필더에서 홀딩 역할을 위해 미켈을 뽑았다고 합니다.(에시앙은 2010년 초에 많이 뛰지 못해서 제외 했다고 함.)
마타는 첼시에서 올해의 선수로 두 번 연속 선정되었고,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 우승하는데 큰 역할을 해서 뽑았다고 합니다.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