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하프타임이 끝나고 터널안에서 카바니와 메시의 싸움이 벌어졌고, 수아레즈가 두 사람을 갈라놓았다.
카바니는 메시에게 "싸우자"고 얘기했고, 메시는 "너가 원하면 언제든지"라고 답했다.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