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 "포체티노 경질은 성급한 선택 아니야" | |
2019.11.20 13:11:56 | |
다니엘 레비는 토트넘 핫스퍼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경질에 대해 보드진이 가볍게 생각했거나 성급히 내린 결정이 아니였다고 밝혔다.
다니엘 레비 曰 "지난 시즌 막판과 이번 시즌 초반의 epl 성적은 매우 유감스러웠습니다. 이에 저희는 클럽에 최선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어려운 결정은 보드진의 역할이었고, 포체티노와 그의 코치진들과 우리가 함께 만든 모든 순간들을 고려했을 때 이는 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포체티노와 그의 코치들은 언제나 토트넘 역사에 있을 것입니다."
"저는 신구장을 건설하면서 홈구장이 없는 어려운 기간 동안 그가 대처한 방식이나 그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온화함과 긍정에 극도의 존경을 표합니다." "헌신해준 그와 그의 코칭스탭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그들은 언제나 이 클럽에서 환영받을 것입니다."
원문: https://www.tottenhamhotspur.com/news/2019/november/mauricio-leaves-club/
출처: 락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