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맨유는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비달 영입에 관심이 있다.

맨유는 이미 비달의 에이전트 '페르난도 펠리셰비치와 접촉했다. 산체스를 인테르로 임대 보내는데도 큰 공을 세운 에이전트로 우드워드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맨유는 비달의 이적료를 15M 유로 (한화 약 200억원)에 책정했다.

출처: https://as.com/futbol/2019/12/01/primera/1575186284_142140.amp.html?id_externo_rsoc=CM_ES_TW&__twitter_impression=true

원문: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