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핫한 센터백 '스몰링'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 구단ㄷㄷㄷ
2019.12.10 11:36:34

 

영국 언론 '미러'에 따르면 아스날은 스몰링 영입에 가장 앞서있다.

 

스몰링은 로마로 임대 간 이후, 인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팀들에 관심을 이끌어 냈다. 에버튼과 레스터 시티, 아스날이 그 대상이다. 그 중 아스날이 가장 앞서있다.

 

내년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복귀할 예정이지만, 22세의 홈 그로운 센터백 튀앙제브를 키우기 위해 솔샤르는 스몰링을 판매할 생각이다. 그의 이적료로 약 £18m(한화 약 282억 원)을 매겼다.

 

 

원문: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leading-premier-league-clubs-21046030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