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경쟁중인 레알과 바르샤ㄷㄷㄷ | |
2020.01.09 10:25:09 | |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스포르트 보도를 인용하여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영입을 위해 경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터밀란은 라우타로를 붙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94m 유로(한화 약 1,213억 원)의 바이아웃의 금액은 빅 클럽들이 충분히 지불 할 수 있는 금액이다.
바르셀로나는 선수 생활 막바지에 들어서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즈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그를 생각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프랑크푸르트로부터 데려온 요비치가 제 몫을 하지 못함에 따라 라우타로를 영입해 공격 옵션을 강화하고자 한다.
출처: 에펨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