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을 뚫고 2019년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로 뽑힌 인물 | |
2020.01.15 09:27:42 | |
영국 언론 'BT스포츠' 선정에 따르면 2019년 올해의 잉글랜드 남자선수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이 수상했다.
케인과 스털링을 제치고 수상한 그는, 잉글랜드가 유로 2020에 진출하는 것과 네이션스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소속팀 리버풀에서는 주장으로 2019년에만 챔스, 슈퍼컵, 클럽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출처: 에펨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