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점찍은 선수ㄷㄷㄷ
2020.01.15 17:03:09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맨시티는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해리 케인을 타겟으로 생각하고 있다.

 

31세의 선수 아구에로는 그의 커리어가 황혼기로 접어들고 있으며, 맨시티는 그가 남을 것인지 또는 떠날 것인지에 대하여 고려해야 한다. 현재 계약기간은 내년 시즌 말까지 계약되어 있다.

 

맨시티는 아구에로에게 재계약에 서명하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이며, 맨시티는 그가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수용할 것이다.

 

만약 아구에로가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잠재적 타겟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터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또한 잠재적 이적대상으로 고려되고 있다.

 

 

원문: 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man-city-eye-harry-kane-21279393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