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 모하메드 부합시'에 따르면 아스날은 psg의 왼쪽 풀백 퀴르자와 영입에 관심이 있다.

퀴르자와는 파리에 도착한 지 5년이 지났고, 올 6월에 자유계약 대상자가 된다.

아스날과 퀴르자와는 이적에 대해 대화를 시작했고, 보스만 룰을 통해 시즌이 끝나고 그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퀴르자와에게 5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며 아르테타 역시 이 이적에 대해 동의하고 있다.

만약에 아스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겨울 이적시장에 그에게 오퍼할 것이다.

퀴르자와가 epl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길 원한다는 점은 아스날에게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원문: https://rmcsport.bfmtv.com/football/mercato-psg-kurzawa-discute-avec-arsenal-1841321.html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