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스가 레알에 남았을때, 아내와 밤새 울음을 터뜨린 이유ㅠㅠㅠ
2020.01.30 16:30:09

 

영국 언론 '가디언'에 따르면 나바스는 레알에 남았을때, 아내와 밤새 울었다.

 

나바스 曰

 

"데헤아 사인 서류가 제 시간에 도착하지 않았고,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날 나는 아내와 밤새 울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클럽을 떠나고 싶지 않았고, 여기 있는게 꿈이였다."

 

 

원문: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5/sep/22/real-madrid-keylor-navas-cried-manchester-united-fell-through

 

출처: 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