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게키싸커'에 따르면 솔샤르는 린가드에게 소리친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린가드의 패스 미스로 인해 카운터를 허용해 맨시티에게 위험한 기회를 주었다. 그러자 솔샤르 감독은 그에게 "제시, 한번 더 해봐! 너 벤치로 뺄거야!!"라고 소리쳤다.

경기 후, 이 사건에 관한 질문을 받은 솔샤르 감독은 "그냥 조금 뜨거워졌던 것 뿐이에요. 볼을 잃으면, 우리는 바로 전환해서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라고 이야기하며 린가드에게 소리친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원문: https://web.gekisaka.jp/news/detail/?296993-296993-fl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