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와 제계약에 근접한 팀의 핵심선수ㄷㄷㄷ | |
2020.02.04 10:17:42 | |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 존 퍼시에 따르면 로저스의 레스터를 챔스권으로 끌어올린 팀의 주역 매디슨의 재계약이 가까워졌다.
2018년 노리치에서 이적한 이후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매디슨은 맨유, 아스날 등 여러 팀의 관심을 끌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데뷔한 그는 주급 8520만원을 받는 계약이 3년 남아있다.
이번 재계약은 상당한 주급 인상이 될 것이며, 바이아웃은 포함되지 않는다.
매디슨의 재계약은 향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려는 클럽이 있다면, 레스터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레스터는 매디슨이 클럽의 미래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락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