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이적을 원하는 골키퍼와 케파 방출을 생각중인 첼시 | |
2020.02.07 13:23:51 | |
'골닷컴' 킨셀라에 따르면 아약스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선호하는 행선치는 첼시이다.
오나나는 계약이 2년 남았고 여름에 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는 이제 epl에서 뛰고 싶어하며, 현재 케파 문제로 시끄러운 첼시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중이다.
이 와중에 첼시는 케파의 대체자를 몰색중이나 시즌 끝으로 클럽을 떠날지는 결정 중인 상황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