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라우타로 영입을 포기한 이유ㄷㄷㄷ | |
2020.02.07 13:54:10 | |
영국언론 'espn'에 따르면 맨유는 라우타로 영입전에 합류하려다 실망에 직면했다.
솔샤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소 1명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그 대상은 라우타로이고, 그의 바이아웃은 111m 유로(한화 약 1,447억 원)이다.
그러나 맨유는 라우타로에 대한 만만찮은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가 모두 그를 주시하고 있다.
라우타로는 메시와 함께 뛰기 위해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그를 데려올 가능성이 높은 구단이다.
맨유는 이미 올 여름에 산체스 임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출처: 락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