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생활을 위해 중국을 떠나려는 야야 투레
2020.02.13 14:28:32

 

'풋볼채널'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 황하이 소속의 야야 투레가 남미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 중국은 슈퍼 리그를 포함한 각종 스포츠 리그의 개막전을 무기한 연기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현 사태가 종식되지 않는다면 최악의 경우, 2020년 시즌이 캔슬 될 가능성도 있다.

 

이에 야야투레는 돈보다는 평화롭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파라과이, 칠레, 콜롬비아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이 중 파라과이 1부리그의 클럽 리베르타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원문: https://www.footballchannel.jp/2020/02/13/post362241/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