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신입생 이갈로가 개인 훈련장에서 따로 훈련 하는 이유ㄷㄷㄷ
2020.02.14 16:10:12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맨유의 새로운 영입생 이갈로는 클럽에서 떨어져 혼자 훈련하고 있다.

 

중국 클럽 상하이 선화에서 임대로 이적했다. 이갈로는 중국에서 왔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으로 이번주에 클럽에서 떨어져 훈련했다.

 

맨유는 스페인에서 가진 겨울 휴식 트레이닝 캠프에서 그를 데려가지 않았다. 그는 맨유의 도움을 받아 개인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개인 훈련은 에티하드 스타디움 근처, 잉글랜드에 온 뒤로 11일 동안 머물고 있는 내셔녈 태권도 센터에서 하고 있다.

 

 

원문: https://www.bbc.com/sport/football/51487261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