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사리 감독이 맨시티의 징계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이유ㄷㄷㄷ | |
2020.02.19 19:37:39 | |
'골닷컴'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감독 사리는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수스를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챔피언스 리그 2년 출장 금지는 유럽축구의 균형을 흔들 위험이 있다. 유벤투스 또한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는데 관심이 많은 클럽 중 하나이다.
사실 사리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가브리엘 제수스의 영입을 원했다.
사리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가브리엘 제수스의 영입을 원했다. 영입하려면 70m 유로(한화 약 900억 원)의 비용이 들것으로 보인다.
출처: 에펨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