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가 뎀벨레의 장기 이탈로 230억 원에 '긴급 영입'할 공격수
2020.02.20 12:08:14

 

바르셀로나는 우스만 뎀벨레가 시즌 아웃을 당하면서 대체 공격수를 영입하게 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로컬룰로 장기 이탈자가 생기면 이적 기간이 아니더라도 같은 리그 선수 중에 영입할 권한이 주어진다.

 

그 대상은 덴마크 국가대표이자 레가네스의 스트라이커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이다. 그는 이번 시즌 레가네스에서 25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바이아웃은 1800만 유로(한화 약 231억 원)이다.

 

 

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