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챔스에서 라이프치히 선수들의 유니폼이 '왜' 달랐을까? | |
2020.02.20 14:30:50 | |
오늘 새벽 5시에 토트넘과 라이프 치히의 경기에서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라이프치히의 선수들 중 몇몇이 다른 유니폼을 입고 뛰었는데 위 사진과 같이 두선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흰색의 로고가 있는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두 선수가 착용한 유니폼은 바로 써드 유니폼!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왜 써드 유니폼을 입지 않았을까요?
한 커뮤니티에서는 바로 빅클럽 토트넘에서의 경기에서 스폰서를 좀 더 명확하게 노출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써드 유니폼의 흰색로고보다는 홈킷에서 색깔이 있는 스폰서로고가 더 홍보효과가 좋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올댓부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