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본인이 직접 밝힌 부상 회복이 오래 걸리는 이유
2020.02.22 08:49:21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폴 포그바는 그의 부상 회복이 오래 걸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포그바는 올 시즌 맨유에서 8번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뉴캐슬전이 마지막 출전이다. 그는 아직도 훈련 트레이닝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포그바 曰

 

" 분명히 발생할 일이었다. 그걸 각오해야 한다. 매우 나쁠 수도 있고, 작은 상처일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돌아아와서 다시는 다치지 않는 것이다."

 

"더 강하게 돌아와야 하며, 너무 일찍 돌아오지 않도록 조심하고 나서야 한다. 그것이 나의 마음가짐이고 나는 계속해서 재활할 것 이다."

 

"내가 입은 부상은 발목을 삐었고, 뒤에서 누군가 나를 태클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일이 아니였다."

 

"건강하게 먹고, 많이 쉬어야 하고, 훈련해야 하고, 근육에 힘을 주어 부상을 방지해야 하며, 그 후에 그런 범주를 정점으로 만든다면 부상을 당하지 않을 거야." 

 

 

원문: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chester-united-pogba-injury-news-17786793.amp?__twitter_impression=true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