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2020시즌 k리그 개막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심각 단계에 접어든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하여 국민과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기 기 위한 조치이다.
출처: http://www.kleague.com/contents/news/1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