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딘 헨더슨과 재계약하기 위해 제안한 미친 주급 수준 | |
2020.03.16 14:58:04 | |
영국 언론 '더 선'에 따르면 맨유는 딘 헨더슨에게 10만 파운드(한화 약 1억 5천만 원)로 상승된 규모의 재계약을 하려고 한다.
램파드가 그에게 관심을 표명한 후 맨유는 딘 헨더슨에게 구단의 계획을 설명했고, 10만 파운드(한화 약 1억 5천만 원) 의 주급을 제안할 예정이다.
맨유는 그를 미래의 완전한 넘버원으로 보고 있으며, 현금화 하길 거부한다.
이 계약이 완료되면 맨유에서 데뷔도 하지 않고 클럽 밖에서 맺는 4번째 계약이 될 것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