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의 '감빵' 바비큐 40번째 생일파티 사진은 '거짓'이었다!! | |
2020.03.22 15:25:48 | |
‘글로부 에스포르테’는 22일(한국시간) “호나우지뉴가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있는 사진은 감옥에서 촬영된 것이 아니다”라며 정정보도를 냈다. 앞서 다수의 언론은 하루 전 생일을 맞은 호나우지뉴가 감옥에서 생일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바비큐를 두고 식사를 즐기는 그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하지만 이는 잘못된 소식이었다. “교도소 내에서 호나우지뉴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소식과 사진을 기사로 옮겼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사진의 경우 이날 촬영된 것으로 인지했지만 확인해보니 오래전에 찍힌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글로부 에스포르테’는 “사진의 진위를 확인하지 못해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원문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30191 출처 : 스포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