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매체 ‘엘 데스마르케 마드리드'는 “외데가르드는 2021년 여름까지 소시에다드에 머물 예정이었다. 하지만 레알은 그의 조기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라며 현재 모습을 전했다.

“레알은 외데가르드를 조기 복귀시키는 대가로 최대 3명의 선수를 소시에다드로 보낼 수 있다”

위 매체는 후보로 오스카 로드리게스(레가네스), 알바로 오드리오솔라(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쿠보의 이름을 언급했다.

“쿠보는 마요르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며 세 선수 중 소시에다드로 향할 유력한 두 명에 그가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기대주 쿠보 타케후사(마요르카)가 다음 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긴 힘들 전망이다.

원문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30190

출처 :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