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 램파드가 거리로 나온 이유
2020.03.24 14:14:16

 

 

영국 언론 '더 선'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위험 속에 램파드 감독은 얼굴을 가리고 산책을 한다.

 

그는 다른 견주들과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램파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리를 외롭게 만들수 있지만 멀리서라도 서로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램파드의 부인은 "이런 적이 없는데 램파드가 하루 종일 집에 있는다"고 말하며 딸과 강아지가 행복해한다고 전했다.

 

 

원문: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1236244/chelsea-frank-lampard-walks-dog-coronavirus/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