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에서 선택한 '손박대전'의 승자
2020.03.28 19:24:26

 

스페인 언론 '피챠헤스'는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 5명의 순위를 매겼다.

 

5위. 나카타 히데토시 (일본)

그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역대 최고 선수 100명에 뽑혔으며, 일본 선수로 유일하게 이름을 새겼다.

 

4위. 알리 다에이 (이란)

A매치 149경기에서 109골을 넣었고, 이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3위. 박지성 (한국)

맨유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했고, 퍼거슨의 핵심 인물이었다.

 

2위. 카가와 신지 (일본)

클롭 감독 체제의 도르트문트에서 많은 우승을 기여했고, 아시아 선수 중 최고 경력을 지녔다.

 

1위. 손흥민 (한국)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원 중 한명이다. 아직 최고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