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13명의 '차세대' 메시들은 어디로 갔을까?]

1. 보얀

그는 2014년 스토크 시티에 영구 이적하기 전까지 로마, AC 밀란, 아약스와 짧은 시간을 보내는 등 결코 슈퍼스타가 되지 못했다.

2. 살라

리버풀은 2017년 3690만 파운드를 들여 그를 영입했고 그는 안필드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위르겐 클롭 지휘 하의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3. 외데가르드

2018/19시즌 비테세, 2019/20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와 함께한 외데가르드의 발전은 매우 인상적이었고 그는 이제 베르나베우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 준비가 되었다.

그는 다음 시즌에 메시의 경쟁자가 될 것이다.

4. 자고예프

그는 레알 마드리드, 첼시와 연결됐었지만 CSKA에 대한 충성심을 유지했다.

5. 미야이치 료

2015년 독일팀 FC 상 파울리와 계약했는데, 그는 현재까지도 그곳에 남아 있다.

6. 이케르 무니아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이며 주로 왼쪽 윙어를 맡고 있다.

7. 가울드

가울드는 스포르팅의 리저브 팀에 배치되었다고 그 후 Vitoria de Setubal, Aves, Farense에 임대되었다가 2019년, Farense에 영구적으로 합류했다.

8.할릴로비치

AC 밀란과 계약하고 현재 SC 헤렌벤에서 임대 중이다. 

9. 이승우

이승우는 2019년 벨기에 클럽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하기 전까지 헬라스에서 기록한 골은 단 두 골에 불과했다.

10. 마르코 마린

2019년 FK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사우디 프로 리그 알 아흘리 SFC에 입단했다.

11. 요아니스 페차치디스

현재 Aris 소속으로 그리스에 돌아왔다.

12. 호세 앙헬 포조

라요 바예카노와 함께 스페인 축구의 2부 리그에서 뛰고 있다.

13. 아미르 사우드

현재 알제리의 CR Belouizdaddad에서 뛰고 있다.

원문 : https://www.givemesport.com/1565893-the-next-lionel-messi-whats-happened-to-13-players-tipped-to-follow-in-his-footste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