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베르통언의 완벽한 대체자로 무리뉴가 점찍은 센터백
2020.06.11 10:02:41

 

무리뉴 감독은 첼시의 센터백 커트 조우마를 주시하고 있다.

 

베테랑 수비수인 얀 베르통언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어 수비수 보강은 필수가 될 전망이다.

 

유력 후보로 커트 조우마가 거론됐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 시절 그를 영입했고, 크게 신뢰했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주마는 첼시를 떠나도 프리미어리그에 남길 원한다"며 "특히 무리뉴 감독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했고 첼시를 떠난 뒤에도 연락을 계속 이어왔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