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빌트'에 따르면 맨유 경영진은 3억 유로(약 4,079억원)를 투자해 새로운 팀을 만들려고 한다.
맨유는 산초, 안수 파티, 잭 그릴리시 등과 이적설이 제기됐다.
팔크 팀장은 "필요한 선수들이 시장에 있고, 일부 선수들을 팔 수 있다면 3억 유로는 올 여름에 사용될 수 있다"며 맨유가 기존 선수 일부 정리까지 마치면 거액을 투입하리라 전망했다.
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