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영입 가능성↑' 맨유가 영입 추진 하고 있는 첼시 선수
2020.06.17 15:18:37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맨유는 윌리안 영입을 추진 중이다.

 

윌리안은 6월 30일에 첼시와 계약이 끝난다. 본인은 3년 연장을 원하나, 첼시는 30세 이상 선수에게 최대 2년까지만 계약한다는 원칙이 확고하다.

 

윌리안에게 관심을 보인 팀은 많다. psg, 레알 마드리드가 윌리안을 노린다. 이런 가운데 맨유가 가세했다.

 

실제로 맨유가 대리인과 협상을 하고 있다며 깜짝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