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바이아웃 지불할 의사 마친 아스날
2020.06.25 13:28:45

 

'풋볼가나'에 따르면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은 토마스 파티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마스 파티는 지난 두 시즌동안 아스날의 타깃이었고, 이번 여름도 그를 노리고 있다.

 

아르테타는 파티의 바이아웃 조항 45m 파운드(한화 674억 원)가 싸다고 생각하고 있다.

 

 

출처: https://mobile.footballghana.com/arsenal-ready-to-trigger-thomas-parteys-45m-release-cl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