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선배에게 화풀이' 현재 논란 중인 기성용의 경기 태도
2022.03.02 04:49:46

성남v서울의 경기, 서울 선수의 깊은 태클로 인해 성남 선수가 넘어지자 옆에 있던 성남 주장 박수일이 항의를 위해 다가옴, 그러자 기성용이 그를 밀치면서 신경전이 시작됨

 

기성용은 크게 분노한 모습을 보였고 흥분한 모습을 보였음

 

성남의 감독 김남일이 기성용을 말리려고 했지만 기성용은 김남일을 뿌리치려고 했고 심지어 약간 밀치는 행동도 보임, 김남일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성용이가 흥분한 것 같아 자제해달라 요청했다. 경기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함 

 

ㅊㅊ :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