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틀레티코 아마조네스의 선수 훌리오 캄포스는 89분에 갑자기 본인 골대로 슈팅을 때려 자책골을 넣음, 팀은 1-3으로 패배했고 석연치 않은 행동 때문에 그의 행동은 곧바로 조사에 들어감
ㅊㅊ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