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v맨시티, 그릴리쉬에게 미친 날아 차기 이후 퇴장당한 울버햄튼의 콜린스는 경기 후 그릴리쉬에게 사과하기 위해 그가 인터뷰를 마칠 때까지 약 30분 가까이 기다렸다. 콜린스는 그릴리쉬에게 악의적이지 않았다고 사과했고 그릴리시는 사과를 받아줬다.
출처 : @City_X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