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좌절' 데뷔전에서 9초 만에 퇴장당한 일본의 재능
2022.09.19 04:39:39

튀르키에 안탈리아스포르 데뷔전을 치른 일본의 나카지마 쇼야, 가족이 그의 데뷔전을 보려 찾아왔고 쇼야는 후반 교체 투입되었다.

 

 

교체 투입 직후 첫 플레이에서 쇼야는 깊은 태클을 시도했고 VAR 결과 '퇴장'을 당하게 됐다. 교체 된 지 불과 9초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쇼야는 쓸쓸히 경기장을 떠났고 지켜보던 가족은 좌절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