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오심' 최근 K리그에서 나온 '대리 퇴장' ㄷㄷㄷㄷ
2022.09.19 05:00:38

 

17일 열린 K리그2 부천v경남의 경기, 거친 태클로 인해 양팀 선수들의 신경전 가운데 경남 선수 한명이 부천 선수 얼굴을 가격했고 심판은 김영찬이 이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퇴장을 명함 그런데 ㅋㅋㅋㅋㅋ
 

얼굴을 가격한 선수의 팔목에는 보호대가 없었고, 퇴장당한 김영찬의 양 손목에는 보호대가 있었음 ㅋㅋㅋㅋㅋ 김영찬은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퇴장을 바꾸지는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