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가을 야외 축구하더니.. 확 변한 얼굴 '깜짝'
2022.10.21 02:27:19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가을 야외 축구를 하며 변한 얼굴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에 야외에서 축구 했더니 파데 23호도 밝아요. 기미가 코에도 생기네요. 광대쪽에만 생기는 줄 알았어요. 하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간미연은 얼굴이 검게 그을린 모습.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축구를 하고 있는 간미연은, 뜨거운 가을 햇빛 아래서 운동을 하며 피부가 탄 것으로 보인다. 다소 어두운 톤인 파운데이션 23호도 밝다는 말에서, 얼마나 열심히 운동을 하는지 느낄 수 있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배우 황바울과 결혼했으며, 예능에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