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NO PK?' 토트넘v리버풀 논란의 '노반칙' 장면
2022.11.07 02:05:09

 

토트넘v리버풀, 세세뇽과 아놀드의 경합 장면 - 아놀드가 미는 것처럼 보였지만 노파울 선언 후 진행, 이 장면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바로 전날

 

맨시티의 칸셀루가 비슷한 행위로 퇴장을 당했기 때문, 칸셀루의 장면은 더 결정적 득점 장면이었기에 퇴장까지 나왔는데 애초에 반칙이라면 아놀드 장면도 반칙이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