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이렇게 좋았나?” 안혜경… 과감한 비키니 자태 자랑
2022.11.08 22:36:55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오후 안혜경은 ‘꽃이 좋은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안혜경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특히 비키니를 입은 안헤경은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혜경의 비키니 자태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