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쌍코피 흘리게 만드는 비키니 자태! 발리 여신이네!
2022.11.10 02:37:36

[OSEN=김예솔 기자] 안혜경이 발리에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안혜경은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비키니 사진을 남겼다.

안혜경은 "웃으니까 좋다 in BALI"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혜경은 꽃무늬 비키니 차림으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공개했다. 

이를 본 아나운서 윤태진은 "언니 여기서 쌍코피 흘리고 갑니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아나운서 주시은 역시 "어머 어머"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혜경은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