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모델 지민주가 한국축구 대표팀 조규성 선수와 인스타그램 맞팔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근황을 공유했다.

지민주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열 장 꽉 꽉"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지민주가 참여한 화보 사진이다. 특히 지민주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몽환적인 눈빛과 고혹적인 분위기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조규성은 지난 28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가나의 2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관심에 힘입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급증, 이 가운데 지민주와 맞팔한 사이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