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이고 배우자" 기성용, 아내 한혜진도 "멋지다" 응원..훈훈한 매력
2022.12.08 03:46:39

[OSEN=박판석 기자] 축구 선수 기성용이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기성용은 7일 자신의 SNS에 "언제나 받아들이고 배우자 축구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kanginleeoficial 퍼니가르칠려면 많이배워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기성용은 진지한 표정으로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축구 전술을 연구하고 있는 모습이다. 집중한 기성용의 매력이 돋보인다.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 역시 댓글을 통해 "멋지다"라고 응원했다. KBS 축구 해설위원이된 구자철도 "가자"라고 댓글을 달아 절친함을 드러냈다.

기성용은 FC서울 소속 축구선수로 활약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