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0기 옥순은 18일 근황 사진을 통해 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미소를 지었다.

10기 옥순은 "스토리 보시고 로기 졸업식 축하 많이 해주셨는데요 아직 졸업은 아니고 어린이집 예술제 였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10기 옥순은 "준비한 무대를 보니 그 동안 얼마나 연습했을지 생각하니 눈물이"라며 "예술제 가기 전 예쁜 머리해주신 부원장님, 가장 예쁜 얼굴 만들어주신 원장님 덕분에 로기가 엄마가 쩨일 예쁘데요 감사합니당"이라고 밝혔다.

사진에서 10기 옥순은 돌싱을 의심하게 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10기 옥순은 현재 MBN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공개 열애 중이다.